비수도권은 1.5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한겨레가 보도했다.
가수 지코와 에일리에 이은 추가 합류다.
명단 공식 발표 후 SNS를 통해 짤막한 소감을 공개했다.
초등학생들이 장래 희망 직업에 건물주라고 썼다는 것은 웃을 일이 아니다
음악감독으로 평양공연 예술단을 이끌었다.
일본 아사히신문이 남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
지난 1일 공연을 편집했다.
레드벨벳도 이런 반응은 처음이었을 것 같다.
'무음 처리'됐다.
섭외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평양행이 불발됐다.
자신의 노래가 아닌 현이와 덕이의 노래를 불렀다.
다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오늘 1일 공연한다.
김포공항을 출발한 전세기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에 내린다.